
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업 브랜드스탁 BSTI에 따르면 지난 10월 11번가는 G마켓과 옥션을 제치고 오픈마켓 부문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가치에서 G마켓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11번가는 유통업종 부문에서도 이마트·롯데백화점·롯데마트·신세계백화점에 이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순위는 33위다.
박준영 11번가 마케팅본부장은 "타 오픈마켓이 가지지 못한 11번가의 신뢰 마케팅이 브랜딩화 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오프라인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를 앞세워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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