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교 군수(사진 오른쪽)이 '2013년 도전!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평군>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군수는 지난 26일 국회 본관 귀빈실에서 열린 '2013년 도전! 자랑스러운 자치단체장' 시상식에서 주민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국회 안정행정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국가와 지역 주민에게 기여한 11개 분야 단체장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김 군수는 올 한해 '지방자치의 시작과 끝은 주민들에게 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선택과 집중의 군정전략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군정에 참여하게 했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주민자치의 틀을 만들기 위해 '삶의 행복운동'을 추진하면서 치유하는 문화ㆍ관광패러다임을 구축했다는 점도 높에 평가됐다.
특히 친환경농업 정책을 통해 지역 특산물 유통활성화에 노력해 농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해왔다.
이와함께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각 읍ㆍ면에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지역만들기사업에도 공을 들여왔다.
이밖에 주민들의 지방자치 인식 전환을 위해 마을 어르신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골목벽화그리기, 나무 10만그루 심기, 지역만들기 프로그램 공모 등을 추진해왔다.
김선교 군수는 시상식에서 "본격적인 지방경영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양평만의 특성을 살려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차별화된 지방자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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