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주)인천지역본부 “함께 움직이는 세상”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쌀 고구마 전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5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현대자동차 후원금 전달식.

백39만원 상당의 쌀과 고구마를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현대자동차 인천지역본부 문용구 본부장장은 “ 현대자동차의 ‘함께 움직이는 세상’ 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실천할 수 있도록앞으로도 인천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