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기록영화에서도 장성택 모습 삭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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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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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 정부는 북한이 7일 방영한 기록영화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모습이 사라진 것이 장성택이 실각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로 제시했다. 

장성택 실각 후 북한 기록영화에서 장성택 부위원장의 모습이 지워진 자료화면 <통일부 제공>


통일부 정세분석국은 8일 조선중앙TV가 전날 오후 3시께 재방송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기록영화 '위대한 동지 제1부 선군의 한길에서'에서는 지난 10월 첫 방영분에 등장한 장 부위원장의 모습이 모두 사라졌다는 점을 장성택 실각의 증거로 배포했다.
 

북한 기록영화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모습이 영상 대체를 통해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는 자료화면 <통일부 제공>


이 자료에 따르면 약 1시간 분량의 이 재방송분에서는 모두 17군데에서 장면이 대체되거나 자르기, 확대 등 방식으로 장성택이 촬영분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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