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 공무원 재배치 방침에 따라 세종과 대전 정부청사 및 오송지역 공무원 정원은 줄어드는 대신 2단계 세종청사와 국립세종도서관 현장 근무 인력은 늘어난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무원 직제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올해 45개 정부 기관 소속 공무원 1천24명이 이달 중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배치된다"고 8일 밝혔다.
감축되는 인력은 정부세종청사의 경우 △총리비서실 1명 △공정거래위원회 4명 △기획재정부 9명 △농식품부 29명 △환경부 17명 △국토부 36명 △행복도시건설청 1명 등 총 97명이다. 또 정부대전청사에서는 △관세청 42명 △조달청 9명 △통계청 21명 △병무청 19명 △문화재청 8명 △산림청 15명 △중소기업청 8명 △특허청 14명 등 136명이,오송에서는 식약처 소속 17명이 각각 감축된다.
하지만 오는 13일 입주가 시작될 정부세종청사 2단계 건물 방호 인력(안전행정부 소속)은 61명,12일 문을 열 국립세종도서관(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근무 인력은 19명이 각각 늘어나게 돼 국민들에 대한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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