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네덜란드의 명문인 Hanze University Groningen의 Rob Verhofstad 교육연구처장과 Bram ten Kate 국제경영대학장을 초청, 네덜란드의 고등교육 현황과 교육중심대학 제도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나라 고등교육과 비교하여 현실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인천대 최성을 총장,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신학용 위원장 및 교육부, 기획재정부, 대학교육협의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제,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네덜란드 교육중심대학의 자율경영, 책임경영, 성과경영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우리나라 대학제도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정․관․학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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