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울림마당 행사는 ‘함께하면 따뜻해유!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충남세종사회적기업협의회, 충남마을기업협의회, 충남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해 펼쳐진다.
주요일정은 ▲전국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의 워크숍 ‘사회적경제, 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를 시작으로 ▲토크쇼 ‘안희정 충남도지사, 사회적경제를 말하다!’ ▲‘호혜와 연대의 밤’ 등 사회적경제인들이 중심이 된 행사들이 진행된다.
식전행사인 1부 ‘사회적경제, 이제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어보자!’는 송두범, 김제선, 김영식, 이병학, 이천식 등 우리나라 대표 사회적경제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참가 패널들은 ‘사회적경제 운동의 과제와 전망’, ‘사회적경제 지역별 현황과 특징’ 등 두가지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론을 펼치게 된다.
이어 열리는 토크쇼 ‘안희정 충남도지사, 사회적경제를 말하다’에서는 사회적경제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희정 도지사가 갖고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비전과 전망을 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13일에는 참석자 모두가 산행을 하며 사회적경제에 대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2013년을 보내며…성주산에 오르다!’ 행사가 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로 인해 도내 사회적경제인들이 화합을 다지고 충남도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