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는 11일 경기중기센터 광교홀에서, 도내 외국인투자기업과 유관기관 임원들을 초청해 '2013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락 외국인투자기업 협의회장을 비롯해, 도내 외국인투자기업과 유관기관 임원 등이 참석해 상호 이해와 결속을 다지고 향후 협조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날 우수 외투기업으로 선정된 ▲(주)하남유니온스퀘어 ▲(주)케이엔알엠 ▲한국3M(주)▲ 텔스타-홈멜(주)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기업활동을 격려했다.
도는 올해 18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부터 약 22억 5천만 불의 투자를 이끌어 내 일자리 1만여 개를 창출했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는 현재 일자리특별법을 제안하는 등 기업이 마음껏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새로운 제조시설이나 R&D시설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반드시 상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평택 현곡단지 입주기업인 텔스타-홈멜과 인근 청북중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청북중-텔스타 섹소폰 앙상블이 행사의 막을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투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