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대중교통의육성및이용촉진에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구역과 도시철도 유무, 인구수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이용자등 4개 부문 1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 대전시는 버스중앙전용 차로, 승강장, 버스안내정보 시스템 등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편리한 환승체계 구축, 교통수요관리 노력, 시민 만족도 등 평가 항목의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09년, 2011년 우수기관에 이어 2013년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3회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대전시 노수협 대중교통과장은“수상의 영광을 우리시민과 시민의 발이 되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대중교통 종사자들께 돌린다”면서“2,300여 버스가족은 시민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섬세한 버스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시는 대중교통 중심도시 구현과 교통복지 선도도시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은 12일 서울코엑스에서 2013년도 대중교통시책 평가 성과사례 발표회에서 함께 실시하였고 최우수 기관은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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