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량 안전점검 참여 대학생 체험수기 공모…'우수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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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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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시는 대학에서 토목구조물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과 지난달 11일, 27일에 성수대교와 올림픽대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체험수기를 공모해 우수작 3건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서울대, 서울과학기술대, 중앙대 총 4개 대학에서 62명이 참여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시설물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대교에서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강구조물의 균열 및 용접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비파괴검사 장비 시연을 했다.

또 올림픽대교에서는 콘크리트의 강도를 측정하는 장비를 직접 사용해 상태를 검사해 보았으며, 교량의 상태를 실시간 인터넷을 통해 감시하는 안전감시 시스템도 확인해 첨단 토목기술을 체험했다.

안전점검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험수기를 공모해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했고 우수작을 선정해 지난 4일 격려와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에 우수 체험수기로 선정된 학생은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김정래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류태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준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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