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16일 '장성택 사형' 관련 전체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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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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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국회 정보위원회는 오는 16일 전체회의를 소집,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으로부터 '장성택 사행 집행'에 관한 상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정보위는 북한의 제2인자였고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고모부였던 장성택 사형 집행의 배경과 향후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하고 정부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12일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대한 사형을 판결하고 즉시 집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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