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비티 메디컬 화장품, 국내외 시판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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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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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부터 본격 판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현대아이비티의 병원전용 메디컬화장품인 'ATOSIS'가 국내 및 세계 시장에서 본격 출시된다.

ATOSIS는 현대아이비티의 모회사인 이화여자대학교 바이오벤처인 씨앤팜이 2008년 개발한 제품이다. 지금까지는 이대종합병원, 서울의료원, 백병원 등 선정된 소수의 종합병원에서 메디칼화장품으로 판매해 왔다.

현대아이비티는 지난 2년 간 씨앤팜과 공동으로 ATOSIS를 글로벌화 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그 결과, 기존 제품의 효능을 뛰어넘는 프리미엄급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 선보일 제품은 피부에 바르면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순수비타민C가 피부에 공급되는 자사의 비타민C 신물질을 활용해 제품화 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전문의들이 면역성 피부질환이나 피부 가려움증에 다량의 비타민C를 장기 복용하기를 권한다는 것에 착안했다.

특히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으로 가려움증에 효과가 뛰어나고 사용도 간편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최근 모회사인 씨앤팜으로부터 ATOSIS 기술이전을 마무리하고 이미 생산에 착수했다. 내년 1월부터 국내외 유통채널을 통해 본격 시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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