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중구의 (주)삼양웰푸드, 남구의 솔베이실리카코리아(주), 남동구의 (주)에몬스가구, 서구의 (주)사조해표, 희성금속(주), (주)진흥주물 등 모두 6개소이며, 환경관리실태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환경관리 우수기업은 등급에 따라 1년 내지 3년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면제 받게 되고, 환경시설 개선자금을 우선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에서 원할 경우 전문가 등에 의한 환경시설 기술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센티브가 부여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오염을 줄이고 모범적으로 환경관리를 잘하고 있는 업체를 되도록 많이 발굴하여 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관리 우수기업’을 최대한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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