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ㆍ상생경영ㆍ가치경영> SK그룹, "겨울은 행복나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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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2-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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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SK그룹은 매년 말 ‘행복나눔 계절’을 선포하고 전국의 어려운 이웃들과 행복을 나누고 있다.

SK그룹은 올해도 SK CEO와 임직원 등 노사와 협력업체, 시민단체 등 SK를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행복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SK그룹은 최태원 SK 회장의 행복경영 철학을 반영해 2005년부터 매년 11~12월을 행복나눔 계절로 정해, 전사적으로 전국적인 행복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캠페인 가운데 ‘김장나눔행사’ ‘행복나눔바자회’ ‘결식아동돕기 기부캠페인’은 SK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SK그룹은 올해 캠페인의 첫 행사로 서울 송파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SK 경영진과 SK 계열사 노조위원장, SK 협력업체 CEO,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등 NGO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김치 4만5000여 포기를 담그는 자원봉사를 펼쳤다.

SK그룹은 행복김치 4만5000여 포기를 포함해 모두 8만2000여 포기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전국 사회복지시설 800여곳과 SK 계열사가 직접 후원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창근 의장은 “SK그룹은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이웃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행복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면서 “차가운 날씨 만큼이나 마음이 시린 이웃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회의 그늘진 곳까지 행복을 나눠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서울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2013 SK행복나눔 바자회’가 열렸다. 바자회에서는 최신원 SKC 회장과 유용종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등 그룹 CEO와 SK그룹 스포츠단 선수, 유명 연예인 등이 ‘행복 장사꾼’을 자처하고 나섰다.

특히 SK와이번스 최정, 김광현, 박희수, 한동민 선수와 제주 United FC 송진형, 김봉래, 이용 선수가 본인의 모자와 유니폼 등을 직접 기증하고 현장에서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행복한나눔은 국제 NGO단체인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이다. 판매수익 전액은 NGO인 기아대책을 통해 전국 600여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난방비로 전달됐다.

행복나눔 바자회에 앞서 SK그룹은 전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과 각 분야 스타의 애장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온라인 행복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

영화배우 하정우와 전지현이 CF촬영때 입었던 의상과 핸드백, 프로골퍼 최경주와 최나연의 친필사인이 담긴 골프채, SK농구단 문경은 감독의 모자 등 스포츠단 선수들의 애장품, 엔크린 광고모델 이광수의 니트 등이 다양하게 기증됐다.
 

'2013 SK 행복나눔 김장행사'에 참여한 SK SUPEX추구협의회 김창근 의장(왼쪽 둘째)이 SK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SK그룹은 또 행복나눔 계절 동안 전국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800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으로 재래시장에서 구매한 식료품을 전달했다. SK그룹의 임직원들도 ‘결식아동 소액기부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소액기부 캠페인은 최 회장이 더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 밖에도 SK 계열사들은 전국 사업장별로 행복김치 담그기, 연탄배달 봉사, 복지시설 방문 등의 자원봉사를 한겨울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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