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송년회를 개최한 휴온스는 보다 뜻깊은 송년회를 마련코자, 전임직원의 이름으로 소외이웃을 돕는 행사를 마련했다. 휴온스는 이날 (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5000만원 상당의 성금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휴온스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있는 ‘이웃 나눔 급여공제’로 조성된 금액과 윤성태 부회장이 쾌척한 금액으로 마련됐다.
소외 이웃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나눔의 기본 정신을 강조해 온 휴온스는, 이날도 별도의 전달식이나 기념사진 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올 해 휴온스는 임직원 여러분의 큰 노력으로 기대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며 “2013년을 돌아보는 오늘,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과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따뜻한 송년회가 됐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매월 첫째주 토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은 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이웃 나눔 급여공제’를 통해 다수의 복지시설과 결손가정 등에 전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