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공단에 따르면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공공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관리운영 실적을 평가해 공공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및 경영개선 등 운영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각 광역시별 자체 우수시설로 선정된 36개 체육시설 가운데 대전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노후시설 보수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설 활용도를 제고하고, 수영장에 지하수 및 태양열을 활용하여 연 9천 7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시설운영으로 경영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3년 우수 공공체육시설 시상식은 26일(목) 오후 6시 서울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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