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파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네파는 '아웃도어 스쿨'의 아이스 다이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두꺼운 얼음을 깨고 물 속으로 들어가는 아이스 다이빙을 체험한다. 쉽게 경험하기 힘든 얼음 밑 수중의 광경과 물 속에서 올려다보는 푸르스름한 얼음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행사는 다음달 4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다. 교육은 다이버 박헌영, 박재석 강사가 직접 나서 이론 교육과 안전 교육, 장비 착용법,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네파 아웃도어 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6명이다.
단, '드라이수트 스페셜티'자격 보유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네파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진행한 네파 아웃도어 스쿨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체험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에만 가능한 이색적인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으로 진정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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