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번 해상경계근무 활동은 경북 지역 해맞이 축제 행사 5개소에 28만여 명의 많은 인파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구조장비 및 경비함정, 헬기를 배치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 구조 즉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북한정세 변화와 관련해 우발상황에 대비, 해․육상 경계근무 태세를 강화하고 어려운 경제를 틈타 민생침해사범과 고래․암컷대게 불법포획, 선원 임금착취 등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종철 포항해경서장은 “바다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에 대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경비함정ㆍ122구조대를 24시간 상황대응토록 즉응태세를 유지하는 등 연말연시 평온한 해상치안을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며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해양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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