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 인천직업전문학교 유선 이사장이 31일 오전 인천대 최성을 총장을 방문,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유 이사장은 “국립대로 전환된 인천대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발전기금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성을 총장은 “유선 이사장의 인천대에 대한 애정과 지속적인 발전기금 기부를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대학 개혁을 통해 국가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자랑스런 인천대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답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 2010∼2012년에도 1억원의 발전기금을 인천대에 기탁한 바 있다.
한편, 발전기금 전달에 이어 인천대와 인천직업전문학교는 평생교육 전반 운영에 관한사항, 교양과목 수·위탁 및 교육정보 홍보 등 교육협력에 관한사항,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교육복지 등을 위한 정책적 협력에 관한 사항 등 평생교육관련 협력체제 구축에 관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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