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부대장은 조그마한 정성이나마 힘을 보태어 누구든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온정의 손길을 더하여 국방의 최전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를 성실하게 해 나가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의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 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송해면 해병부대 장학금 전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의 한 해병부대는 지난 31일 연말연시를 맞아 송해면 한정희씨의 손녀에게 장학금 51만원을 전달했다.
해병부대장은 조그마한 정성이나마 힘을 보태어 누구든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온정의 손길을 더하여 국방의 최전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를 성실하게 해 나가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의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 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해병부대장은 조그마한 정성이나마 힘을 보태어 누구든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온정의 손길을 더하여 국방의 최전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를 성실하게 해 나가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의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 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