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에는 최승우 군수를 비롯하여 20개 부서의 담당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0월 시책구상 보고시 논의되었던 시책 중 예산이 확정 반영된 신규․특수시책과 기존시책 총 376건에 대한 계획 보고와 군수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보고된 시책 중 눈에 띄는 시책으로는 ▲합군 100주년 기념 예산 미래포럼 개최 ▲청소년 미래 센터 건립 ▲예산 천연가스(LNG) 발전소 유치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원스톱 민원처리 ▲기록관리 시스템(RMS) 구축 ▲지방세 납세지원 콜센터 운영 ▲일랑 이종상 기념 미술관 건립 ▲산림 힐링(Healing) 숲 조성 ▲홍보기간이 지난 현수막 재활용 ▲이야기가 있는 태교 음악회 ▲덕산 작은도서관 조성 ▲명상음악이 흐르는 힐링 산책로 조성 등으로 예년에 비해 주민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시책이 주를 이뤘다.
최승우 군수는 이날 당부에 앞서 “지난 한 해 동안 직원 모두가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추사애플와인이 우리 술 품평회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도민 IT 경진대회 7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예산농산물 유통센터의 경영실적 및 운영활성화 평가 2개 분야 동시 전국 1위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전년도 대비 1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는 등 각 분야에서 지역의 가치와 위상을 제고시키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금년 한해 공무원 모두가 합심하여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자세로 군민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 행정을 펼쳐 새로운 내포시대, 환황해권 시대의 개막을 선도하는 행복한 예산 건설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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