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군포의왕교육지원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용) Wee센터가 7일부터 2주간 관내 중학생 및 학생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미술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은 다양한 미술기법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아상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과 왕따, 그 밖에 학교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심리적 갈등을 경험할 때 이런 아픔을 딛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생상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게 주 취지다.
구체적인 내용은 ‘자기광고 만들기, 천사점토와 놀기, 살아 숨 쉬는 내 몸,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한편 정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내면의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경험하고,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시간을 통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생상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이를 활용,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가 상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이끌어 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