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기관장 등 내외귀빈 1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신바람 나는 난타 공연으로 식전 행사를 시작한다.
본 행사에서는 성동구민의 소망을 담은 ‘새해 희망 영상 편지’가 상영되며 성동구립여성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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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제득)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14 성동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구민,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기관장 등 내외귀빈 1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신바람 나는 난타 공연으로 식전 행사를 시작한다.
본 행사에서는 성동구민의 소망을 담은 ‘새해 희망 영상 편지’가 상영되며 성동구립여성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이 진행된다.
구민,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기관장 등 내외귀빈 1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소월아트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신바람 나는 난타 공연으로 식전 행사를 시작한다.
본 행사에서는 성동구민의 소망을 담은 ‘새해 희망 영상 편지’가 상영되며 성동구립여성 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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