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사단은 겨울철 전투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훈련에서 대규모 병력과 차량을 이동하고, 주·야간 공포탄 사격을 할 계획이다.
부대 측은 “훈련 도중 일부 도로에서 교통 통제와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며 “군의 전투준비 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육군 6사단이 오는 13∼25일 강원 철원군 일대에서 혹한기 야외전술 훈련을 한다고 8일 밝혔다.
6사단은 겨울철 전투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훈련에서 대규모 병력과 차량을 이동하고, 주·야간 공포탄 사격을 할 계획이다.
부대 측은 “훈련 도중 일부 도로에서 교통 통제와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며 “군의 전투준비 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6사단은 겨울철 전투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훈련에서 대규모 병력과 차량을 이동하고, 주·야간 공포탄 사격을 할 계획이다.
부대 측은 “훈련 도중 일부 도로에서 교통 통제와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며 “군의 전투준비 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