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부군수는 이날 오전 의령읍 주민자치센터 및 무상마을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을 시작으로 칠곡면 자굴산권역 들찬마을센터와 대의면 쓰레기위생처리장을 차례로 방문, 읍 면정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송 부군수는 오는 17일까지 13개 읍면을 모두 순방하면서 현황파악과 함께 지역명소와 경로당 등 주요 사업장도 둘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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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신임 송봉호 의령부군수가 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읍.면을 방문했다.
송 부군수는 이날 오전 의령읍 주민자치센터 및 무상마을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을 시작으로 칠곡면 자굴산권역 들찬마을센터와 대의면 쓰레기위생처리장을 차례로 방문, 읍 면정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송 부군수는 오는 17일까지 13개 읍면을 모두 순방하면서 현황파악과 함께 지역명소와 경로당 등 주요 사업장도 둘러볼 계획이다.
송 부군수는 이날 오전 의령읍 주민자치센터 및 무상마을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을 시작으로 칠곡면 자굴산권역 들찬마을센터와 대의면 쓰레기위생처리장을 차례로 방문, 읍 면정 현황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송 부군수는 오는 17일까지 13개 읍면을 모두 순방하면서 현황파악과 함께 지역명소와 경로당 등 주요 사업장도 둘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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