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 아이폰 케이스 '레더 컬렉션' 4종 출시

<사진=인케이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인케이스코리아는 아이폰 전용 케이스 '레더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인에 따라 지갑 형태의 '레더 월렛',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레더 집 월렛', 아이폰 전체를 감싸는 '레더 피티드 슬리브' 및 레더 파우치 총 네 가지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사용된 가죽은 프리미엄 그레인 가죽을 사용했으며,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안감의 소재는 스웨이드 재질을 적용했다.

제품은 아이폰 5, 5s, 5c에 모두 사용 가능하며, 레더 월렛은 아이폰 4, 4s 제품의 호환이 가능하다.

양준무 인케이스코리아 대표는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한 이번 제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용자의 개성과 특징이 더해져 자신만의 상품으로 바뀌어간다"며 "인케이스의 가치를 고객이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케이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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