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겠지만 올해 사상 최대이익 시현이 예상된다"며 "정부의 공기업 정상화 계획에 따른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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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대신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겠지만 올해 사상 최대이익 시현이 예상된다"며 "정부의 공기업 정상화 계획에 따른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겠지만 올해 사상 최대이익 시현이 예상된다"며 "정부의 공기업 정상화 계획에 따른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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