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소방서, 건축물 안전관리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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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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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에서는 16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대형건축물 등의 안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소방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산업경제의 중추지역인 당진시의 대형화되는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실시 됐다.

박찬석 교수는“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소방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비교분석이란 강연과  강연 후 소방관들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도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학술 세미나를 개최해 소방대원들의 현장 안전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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