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섭 대표는 "2014년은 온정의 손길이 넘쳐 계양구 소외계층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부평농협은 2010년부터 계양구 내 복지여건 개선 및 나눔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한편 기부된 성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저소득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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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부평농협(정왕섭 대표)은 지난 22일「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동참하여 백미 3,000kg(환가액 750만 원)을 계양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왕섭 대표는 "2014년은 온정의 손길이 넘쳐 계양구 소외계층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부평농협은 2010년부터 계양구 내 복지여건 개선 및 나눔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한편 기부된 성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저소득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정왕섭 대표는 "2014년은 온정의 손길이 넘쳐 계양구 소외계층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부평농협은 2010년부터 계양구 내 복지여건 개선 및 나눔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한편 기부된 성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하여 저소득 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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