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교복으로 온정 나눠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2년째 교복지원 활동을 통해 온정을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등포 거주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동계교복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작년에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새 학년 교복과 교재를 지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