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 성매매 알선 40대 등 8명 불구속입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1-23 09: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 풍속광역단속팀은 23일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처벌법 위반)로 A(43)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충북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에서 방 20개를 설치한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여종업원 5명을 고용, 이곳을 찾은 남성을 대상으로 회당 17만원씩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캐는 한편 달아난 실제 업주를 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