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의정부경전철을 연장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하철 1호선과 환승하는 회룡역 기준으로 막차는 발곡역 방향 오전 1시 8분까지, 탑석역 방향 오전 1시 11분까지 1시간 연장 운행된다. 문의 의정부시 경전철사업과(☎031-828-4774), 의정부경전철 종합관제실(☎031-820-1000). 관련기사김성훈(의정부시 정무 특보)씨 모친상의정부시,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대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