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1. 25. 12:00 서천 화양 방역초소 방문격려에 이어 14:10 부여 홍산파출소와 AI발생 농가를 방문 현장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근무자에게 살처분 후 후속조치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경찰 지원 요청시 적극 지원 및 확산방지를 위해 초소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충남경찰은 충남지방경찰청과 15개 경찰서에 재난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통제소와 방역초소에 대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부여군과 논산시에서 경력지원을 요청해옴에 따라 재난관리부대를 투입하여 도내 AI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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