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액은 3조2359억원으로 같은 기간 7.1% 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 커진 1조417억원이다. 순이익은 17.7% 증가한 1303억원이다.
GS홈쇼핑 측은 "모바일 사업부문 매출 증가로 취급액이 성장했으며 패션·뷰티 등 이익기여도가 높은 상품 믹스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역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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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GS홈쇼핑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56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같은 때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취급액은 3조2359억원으로 같은 기간 7.1% 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 커진 1조417억원이다. 순이익은 17.7% 증가한 1303억원이다.
GS홈쇼핑 측은 "모바일 사업부문 매출 증가로 취급액이 성장했으며 패션·뷰티 등 이익기여도가 높은 상품 믹스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역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취급액은 3조2359억원으로 같은 기간 7.1% 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 커진 1조417억원이다. 순이익은 17.7% 증가한 1303억원이다.
GS홈쇼핑 측은 "모바일 사업부문 매출 증가로 취급액이 성장했으며 패션·뷰티 등 이익기여도가 높은 상품 믹스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 역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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