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축하서한에서 “박 대통령님의 생신을 맞아 진심어린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박 대통령의 훌륭한 지도 아래 한국의 각 사업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한국 국민이 점차 국민행복시대로 들어서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현재 한·중 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는바 저는 한·중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올해 양측이 모두 편한 시간에 귀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며 연내 방한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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