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빅토리아 호텔의 전문 돌잔치홀 '엔젤스파티'가 오는 15일 그랜드 오픈한다.
빅토리아호텔 이은주홍보실장은 “엔젤스파티 전문 돌잔치홀은 돌잔치에 필요한 많은 부분들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강북 최고의 호텔전문 돌잔치홀로 모두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명품 돌잔치 장소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호텔은 ‘엔젤스파티’ 오픈 기념 이벤트와 패키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02)98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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