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 가구에 대해서 주택화재 등 재난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 및 정비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자율 안전 봉사단을 운영했다.
자율안전 봉사단 30명은 서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서해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과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 됐으며, 이날 자율안전봉사단은 읍내동 내 8가구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 기초 소방 시설 정비 및 보급, 관계자 화재 예방교육, 전기 가스 시설 점검 등을 실시했다.
또한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소방 안전 대책기간 동안 총 1,308 화재취약 가구를 방문하여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무료 안전 점검과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및 정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흥 방호예방과장은 “자율안전봉사단 운영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자율안전 봉사단 30명은 서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산태안지사, 서해도시가스, 등 유관기관 과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 됐으며, 이날 자율안전봉사단은 읍내동 내 8가구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 기초 소방 시설 정비 및 보급, 관계자 화재 예방교육, 전기 가스 시설 점검 등을 실시했다.
또한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소방 안전 대책기간 동안 총 1,308 화재취약 가구를 방문하여 소방ㆍ전기ㆍ가스 등 무료 안전 점검과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 및 정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진흥 방호예방과장은 “자율안전봉사단 운영 등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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