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소니코리아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셀프 촬영에 원터치 공유 기능을 더 한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알파 A5000을 선보이고 있다. 2013년에 판매한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NEX-3N의 후속 모델이며 와이파이(Wi-Fi)와 원터치 공유(NFC) 기능이 탑재되어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 가격은 표준줌렌즈 킷 기준 64만 8000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