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네트워크에는 산·학·연·관 ICT 융합 관련 전문가 24명이 참여한다.
공동 회장은 학계에서 김진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관계기관에서 김창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장이 맡는다.
ICT융합네트워크는 ICT 융합 기반의 새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인증제도 등 걸림돌 등에 대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정부 ICT 콘트롤타워인 정보통신전략위원회는 규제 완화 건의에 대해 중앙행정기관장에 3개월 내 법, 제도 개선 계획을 보고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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