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나사렛대(총장 신민규)는 ‘나사렛대 총장배 태권도대회’가 대한태권도협회의 공식대회로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나사렛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0월 총장배 전국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승인은 대전ㆍ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이 대회는 나사렛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상임심판은 물론 경기 감독과 경기 실적은 대한태권도협회가 관리한다.
박명수 태권도학과장은 “대전·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한 태권도협회의 공식대회를 유치한 것”이라며 “지역 태권도 진흥은 물론 우리나라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대회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태권도학과를 개설한 나사렛대는 매년 50여명의 태권도 전문인을 배출하고 있다.
나사렛대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0월 총장배 전국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승인은 대전ㆍ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이 대회는 나사렛대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상임심판은 물론 경기 감독과 경기 실적은 대한태권도협회가 관리한다.
박명수 태권도학과장은 “대전·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한 태권도협회의 공식대회를 유치한 것”이라며 “지역 태권도 진흥은 물론 우리나라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대회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 태권도학과를 개설한 나사렛대는 매년 50여명의 태권도 전문인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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