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졌다.
이자리에서 김예비후보는 "첫째, 꿈과 끼를 살린 고등학교를 특성화하여 진로선택을 넓히고, 둘째, 나라 사랑 교육을 강화하며
셋째, 선생님을 단순직업노동자가 아닌 교육 전문직 스승으로 자리매김하며 넷째, 사립유치원의 자율경영제를 지원하고 다섯째, 사회적 약자 교육적 배려대상학생지원을 확대하여 바른 교육으로 인천의 바른 인재를 길러 내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후보는 이어 수봉공원을 참배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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