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롯데캐슬골드파크'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아파트·오피스텔·호텔·롯데마트 등이 복합 개발된다.
아파트로 건립예정인 총 3203가구 중 이번에 공급되는 1차 물량은 1743가구다. 이 중 장기 전세를 제외한 1560가구(전용면적 59~101㎡)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옆으로 안양천이 흐르고, 단지 내에 5만3433㎡의 대규모 공원이 조성된다.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깝게 위치하고, 금천IC와 일직IC를 통해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00만원 중반대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3일 1·2순위, 14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2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6-2 일대에 지어지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복합단지 '포스큐'가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1개동, 총 464실 규모로 오피스텔 289실(전용 19~21㎡)과 도시형생활주택 175가구(전용 14~16㎡)로 지어진다.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1·2호선 신도림역이 위치한다.
분양가는 주력타입인 전용 19㎡ A타입 기준으로 1억2300만~1억290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5년 12월 예정이다.
청약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16일에 당첨자가 발표된다. 계약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 '사직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가 청약을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총 313가구(전용 84~113㎡)로 구성됐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창신초·예원초·여명중·사직중·동인고·부산교대 등 교육시설과 홈플러스·롯데백화점, 동래시장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깝다. 또 사직야구장 주변 50만㎡에 이르는 체육근린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971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1순위, 13일 3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19일에 발표한다. 계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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