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회째 진행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중인 클래식 콘서트로 연1회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통해 촉망 받는 클래식 뮤지션을 소개하고 있다.
라이징스타 시리즈Ⅱ는 15일 오후 3시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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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현대약품이 클래식 계의 신진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아트엠콘서트 ‘라이징스타 시리즈Ⅱ’를 개최한다.
57회째 진행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중인 클래식 콘서트로 연1회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통해 촉망 받는 클래식 뮤지션을 소개하고 있다.
라이징스타 시리즈Ⅱ는 15일 오후 3시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된다.
57회째 진행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운영중인 클래식 콘서트로 연1회 ‘라이징스타 시리즈’를 통해 촉망 받는 클래식 뮤지션을 소개하고 있다.
라이징스타 시리즈Ⅱ는 15일 오후 3시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리며, 공연 수익금은 전액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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