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설명에는 14개 예비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입주대상부지는 수출입물류부지 1곳으로 2만3천㎡ 규모이다.
배후단지 입주 신청자격은 해양수산부 ‘1종 항만배후단지관리지침’에서 정하는 입주대상 업종으로 운송․보관․하역 및 가공․조립․분류․수리․포장․상표부착․판매․정보통신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물류 및 제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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