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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필로소피는 아시아 여성 전용 화이트닝 라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를 적용해 다크스폿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생성부터 확산까지의 모든 단계를 제한한다.
클렌징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로션(토너)'는 갈조류 추출물, 데이지 꽃 추출물, 비타민 C 글루코사이드 등이 함유돼 피부 기초를 완성한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포함돼 모공, 홍조까지 관리해주는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신제품을 포함한 필로소피 전 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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