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의는 총 10개 분야(▲식량작물 ▲축산기술 ▲채소화훼 ▲과수특작 ▲친환경 농업 ▲종자개발 ▲도시농업 ▲인력육성 ▲생활자원 ▲지소․상담소)에서 106개 사업, 18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새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시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실증과 보급 확산을 위한 것으로, 선정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사업시작부터 종료될 때까지 담당지도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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