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 14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소비가 크게 줄어든 닭·오리고기 홍보를 위해 42개 정부 부·처·청 대변인들과 출입기자단들이 ‘닭, 오리고기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명동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닭고기 요리를 나눠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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