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LG하우시스가 18일 서울 논현동 강남 지인 스퀘어에서 주부 프로슈머 그룹인 '지엔느(z:enne)' 8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선발된 15명의 지엔느는 앞으로 10개월간 LG하우시스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인테리어자재 개발과 마케팅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친환경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등 친환경 주거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사진제공=LG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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