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19/20140219143832770372.jpg)
서명원 대교에듀캠프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와 한은석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산학교류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대교에듀캠프는 19일 서울종합예술학교와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각자가 소유한 지식과 기술, 인적ㆍ물적 교류를 확대하게 된다.
또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교 관계자는 "향후 교육과정 협의 및 교육시설 협조,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환, 교수진 및 특강 지원 협조, 상호간 문화행사 후원 등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