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이 24일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방문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와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강성남)이 주최하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토론회에 참석한다.
아울러 25일 오전 동작구 국립 현충원에 방문·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방문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와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강성남)이 주최하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1년,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해야하는가’ 토론회에 참석한다.
아울러 25일 오전 동작구 국립 현충원에 방문·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 레이스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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